ENTERTAINMENT

ARTIST NEWS

'오세연' 이상엽의 파격 변신에 거는 기대

본문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우 이상엽이 '오세연'으로 파격 변신을 선보인다.

오는 5일 밤 11시 첫 방송될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연출 김정민, 이하 '오세연')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로,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 앞에 인간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상엽은 지난 2018년 tvN '톱스타 유백이' 출연 이후 '오세연'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오세연'에서 이상엽은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다가 인생을 송두리째 흔드는 사랑을 겪는 남자 윤정우로 분한다.


앞서 공개된 '오세연' 티저 영상과 포스터에는 파격 변신을 시도한 이상엽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이상엽의 관능적인 분위기가 더해져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이상엽은 tvN '시그널'에서 연쇄살인마,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사이코패스 변호사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 기존의 장난기 많은 이미지를 벗어났다. 특히 이상엽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통해 지난 2017년 SBS 연기대상 수목드라마 부분 우수연기상을 수상했고, 이어 2018년 tvN '톱스타 유백이'로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 당시 이상엽은 능청스럽고 코믹한 선장 역인 최마돌로 변신, 유쾌함과 짠 내를 오가는 순애보 사랑으로 웃음과 울음을 선사했다.

이런 그가 '오세연'에서 또 한 번의 완벽한 변신을 펼친다. 매 작품마다 맡는 캐릭터에 맞게 자유자재로 변신해 놀라움을 가져다 주는 이상엽은 처음으로 도전하는 격정 멜로라는 장르에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임하고 있다. 이상엽이 '오세연'을 통해 안방극장의 멜로 갈증을 해소해 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인다.

- 매체 : 티브이데일리
- 링크 :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562043339146923800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